여름휴가로 떠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2016년에 다녀온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 비행기 시간 때문에 하루 일찍 인천으로 갔다. 인천 차이나 타운에 가서 짜장면 맛집도 가고 관광객 모드로 간식도 사 먹음 ㅎㅎ 에어아시아 드디어 탑승 ㅎㅎ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컵라면. 말레이시아는 처음이지? 우리의 여름 휴가는 쿠알라룸프루 시내 2일 + 랑카위 섬 3일의 일정이었다. 도착한 날 짐 풀고 쿠알라룸프루 시내에 위치한 숙소에서 수영하기 사실 말레이시아 시내 관광은 재미가 없어서 일정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시내 관광에 대한 기록이 없는 듯이 ㅋㅋㅋ 랑카위 섬에서만 시간을 보낼걸 하는 후회가 ㅠ.ㅠ 랑카위 섬까지는 비행기로 이동해야 해서 또 공항으로 이동, 교통비 출혈이 심했던, 휴가 ㅠ.ㅠ 시내와 공항을 왔다 갔다 시간과 교통비가 엄청 들었던,,,,,..
여행
2021. 3. 12.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