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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떠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여행

by 구스톨 2021. 3. 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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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다녀온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

 

비행기 시간 때문에

하루 일찍 인천으로 갔다.

 

 

 

인천 차이나 타운에 가서 짜장면 맛집도 가고

관광객 모드로 간식도 사 먹음 ㅎㅎ

 

 

 

에어아시아 드디어 탑승 ㅎㅎ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컵라면.

 

 

 

 

말레이시아는 처음이지?

 

 

 

우리의 여름 휴가는

쿠알라룸프루 시내 2일 + 랑카위 섬 3일의 일정이었다.

 

도착한 날 짐 풀고 쿠알라룸프루 시내에 위치한 숙소에서 수영하기

 

 

사실 말레이시아 시내 관광은 재미가 없어서 

일정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시내 관광에 대한 기록이 없는 듯이 ㅋㅋㅋ

 

랑카위 섬에서만 시간을 보낼걸 하는 후회가 ㅠ.ㅠ

 

 

랑카위 섬까지는 비행기로 이동해야 해서

또 공항으로 이동,

교통비 출혈이 심했던, 휴가 ㅠ.ㅠ

 

시내와 공항을 왔다 갔다 시간과 교통비가 엄청 들었던,,,,,,,,

 

 

 

 

 

그래.....

 

이거지....

 

여름휴가는 이런 거지....

 

처음부터 랑카위에 왔어야 했어 ㅋㅋㅋㅋㅋ

 

 

 

여름휴가다운 사진 ㅋㅋㅋ

 

 

 

 

리조트 조식

 

나시고랭을 비롯한 맛있는 메뉴들 ㅎㅎㅎ

 

 

 

호핑 투어

 

서양인이 선장으로 있는 보트를 예약해서

호핑투어를 했다.

 

호핑투어 동안 제공되는 무한 맥주, 음료 그리고 음식들 ㅎㅎ

 

 

 

뜨거운 여름

 

휴가다운 휴가 시작 

 

 

 

어느덧 커버린 지현이 

 

 

 

음악과 분위기에 취해 잠시 눈도 붙여보고

 

 

 

 

다양분팅생태공원(Dayang Bungting Mable)

 

임산부의 섬 : 임산부가 누워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섬이어서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

 

보트에서 내리면 일정 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

걸어서 섬 구경을 한다.

 

보트에서 내리자마자 엄청난 원숭이들을 볼 수 있다.

 

 

 

 

 

한 번에 이렇게 많은 원숭이를 보는 것은 처음이라

아이들은 조금 겁먹음 ㅋㅋㅋ

 

 

관광을 마치고 리조트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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